날리고 서비스 종료

안녕하세요.

 

구글의 보안정책변경에 따라 무료로 제공되던 날리고 서비스를 2019년 3월 15일까지만 운영합니다.

그동안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테라온 주식회사

국방일보 홈페이지 전면 개편 및 모바일서비스 구축

 

국방일보의 PC 및 모바일 서비스를 전편 개편하였습니다. 국방일보의 경우 기존 사용하던 WCMS 의 기능을 대폭 개선하여, 헤드라인뉴스, 주요뉴스로 정의하여, CTS에서 출고된 기사, 사진을 하나로 묶어서, 인터넷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사와 사진을 같이 혼용하여 서비스 할 수 있도록 CTS 의 데이터 수집을 변경하였으며, 수집된 데이터는 카테고리 맵핑을 이용하여, 각 카테고리의 주요뉴스로 지정 시 메인에 노출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특정 카테고리는 디지털 콘텐츠 전용 메뉴로 신설하여, 신문에 게재되지 않고, 홈페이지 서비스만을 위한 특화된 콘텐츠 생성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모바일 서비스 또한, 비주얼한 콘텐츠를 배치하여, 독자가 쉽게 콘텐츠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한국일보 통계시스템 구축

홈페이지 서비스에서 어떤 콘텐츠가 어떻게 서비스 되었고, 얼마만큼의 반응을 얻었는지를 확인하는 것은 중요한 사항입니다. 이를 위해 당사에서는 한국일보의 홈페이지 서비스에 필요한 통계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통계시스템은 자사 콘텐츠의 PageView, UniqueView 를 체크를 하며, 모바일, 웹등 어디에서부터 콘텐츠가 유입이 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일 출고기사 기준, 당일 클릭된 기사 기준, 부서별, 기자별로 실시간 통계 및 전일까지의 누적량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포털의 데이터를 크롤링하여, 포털에서 가장 소비가 많이 되는 콘텐츠, 각 섹션 별, 신문사별 콘텐츠 서비스 시간 및 공감 수, 공유 수도 분석자료로 활용합니다

 

테라온 홈페이지가 리뉴얼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테라온 주식회사입니다.

테라온 홈페이지가 리뉴얼되었습니다.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품 상세 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테라온 홈페이지 리뉴얼중입니다. 2018년 8월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테라온 주식회사입니다.

현재 테라온 홈페이지는 리뉴얼중에 있습니다. 일부 페이지의 내용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내용 오류나 건의사항이 있다면 support@teraon.com으로 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 8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오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테라온 주식회사

한국일보 WCMS 구축

한국일보의 홈페이지 서비스를 위한 콘텐츠 관리시스템이 개발되어, 한국일보사에 구축되었습니다.

CMS 와 웹 조판서비스로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던 것을 CMS 와 서비스를 구분하여, 분리하였으며, 서비스용 DB를 생성하여, 기존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과 웹 서비스를 위한, 콘텐츠관리, 서비스관리, 홈페이지 관리 등의 기능으로 구성됩니다.

전시 카테고리 관리, 템플릿관리, 기사관리, 판 관리, 모음관리, 컷 관리 등 콘텐츠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콘텐츠 배열, 수정, 삽입을 위한 Drag&Drop 기능, 레벨지정기능, 제목수정기능을 제공합니다.

코리아타임스 모바일 서비스 및 NIE 서비스 변경 (2018. 3. 1)

코리아타임스 모바일 서비스페이지가 개선되었습니다. PC웹서비스의 속도를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모바일/태블릿에 적합한 반응형을 채택하였고, 메뉴 큐레이션과 NIE 서비스 페이지도 교육용 콘텐츠 서비스에 적합한 화면으로 리뉴얼 되었습니다.

뉴스의 정보를 독자들에게 쉽게 접근하기 위해, 기사 위주에서 사진 위주로 변경되었고, 주요뉴스를 각 카테고리별로 선정하여, 홈에 배치함으로 이슈가 되는 뉴스를 빠르게 제공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포토존을 개선하여, 그룹핑하여 사진을 서비스하도록 화면이 개선되었습니다.

코리아타임스 통합CMS 로 변경

코리아타임스는 2017년 6월 기존에 사용하던 시스템 대신 인터넷서비스를 우선적으로 할 수 있는 새로운 CMS 로 변경하였습니다.

변경된 CMS 는 한국일보에서 먼저 사용하고 있던 MS-WORD 기반의 CMS 로 기사를 작성하면, 사진을 같이 배치하도록 하여, 기사의 승인, 출고 시 콘텐츠를 우선적으로 인터넷서비스로 전달됨과 동시에 신문으로도 출고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승인 시, 기사의 카테고리 분류, 썸네일도 사용자가 임의로 변경할 수 있으며, 서비스된 내용을 계속 수정, 변경할 수 있으며, 서비스의 삭제도 가능합니다.

통합 CMS의 사용으로 좀 더 빠르게 코리아타임스의 기사를 홈페이지, 포털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